북한 학술지동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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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<ㄱ>만해안대수역에서 자철광, 티탄철광표사광상의 분포특성
출처 과학원통보 발간연도 2018년4호


■ 서론: <ㄱ>만해안대수역의 해안표사와 바다물밑표사에서 자철광, 티탄철광표사광상의
           분포특성을 밝힌데 대하여 소개

1. 해안표사 및 해안단구표사에서 자철광, 티탄철광표사광상의 분포특성
 O 연구수역의 해안표사와 해안단구표사는 운반통로인 강하천들의 좌우안에 규모가
    크고 품위높은 표사광상을 이루면서 만의 해안기숡을 따라 중단없이 연장되어 있다.
 O 함광표사의 길이는 강하천을 중심으로 좌우안의 해안선을 따라 2.5~4km의
    연장을 가지며 너비는 보통 50~80m, 때로는 150m에 달하는 경우도 있다.

2. 해안대바다물밑수역에서 자철광, 티탄철광 표사광상의 분포특성
 O 해안대바다물밑수역에서 표사유용광물들은 해류나 연안류, 파도작용에 의하여
    이동하다가 해저지형학적작용 또는 수문동력학적작용의 영향을 받으면서 해안선에
    평행되게 띠모양으로 분포된다.
 O 연구수역의 함광표사에서 자철광, 티탄철광은 퇴적물의 립군조성에 따라 일정한
    법칙성을 가지고 분포된다(표 1)

 O 표 1에서 보는바와 같이 자철광의 품위가 100kg/m3이상인 1, 2, 16번 시료들은
    0.1~0.315mm립군에 퇴적물의 94~97%가 들어있는 중세립질모래퇴적물들이지만
    자철광의 품위가 10kg/m3정도로서 상대적으로 매우 낮은 49, 58번 시료들은
    0.1~0.315mm립군에 퇴적물의 35~46%, 0.315~1mm이상립군에 퇴적물의 54~64%가
    들어있는 조립질이 섞인 중립모래로 이루어져 있다.

■ 결론: 립군조성에 따라 중광물들의 분화특성이 다르며 그에 의존하여 중광물들의
           함량이 규칙적으로 변화된다는것을 보여준다.